내 사랑스러운 가족 애완 동물!
너무 소중하지만 키우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수도권의 여러 지자체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항목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서울시
1. 동물등록 지원사업 내장
– 일정 : 2023년 3월부터 선착순 접수
– 대상 : 서울시민이 키우는 모든 고양이, 개(13,000마리, 2023년 선착순 지원)
– 주요 내용 : 반려동물을 서울권 410개 동물병원에 데려가 1만원을 내고 마이크로칩을 통해 내장동물 등록
2.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
– 일정 : 2021년부터 진행
– 대상 : 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 소득차손자, 한부모가족
– 주요 내용 : “우리 집 근처 동물병원”에 가서 1만원 정도를 내고, 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등을 위해 20~40만원 정도의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지정병원을 68개에서 92개로 대폭 늘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3.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 시간표: 진행 중, 정해진 기한 없음
– 대상 : 서울시 13개 자치구(성동/중랑/노원/은평/서대문/양천/김천/영등포/동작/관악/강동/강서/광진)
-주요내용 : 유기동물 입양시 동물 1마리당 최대 250,000원
경기도
1. 취약계층 지원 반려동물 의료비
– 시간표: 진행 중, 정해진 기한 없음
– 대상 : 22개 시군(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안산/남양주/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광주/광명/하남/우산/이천/구리/의왕/양평) /과천)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 및 소득과 상관없이 중위소득 120% 미만인 1인 가구
-주요내용 : 동물 1마리당 최대 20마리까지 총 800마리의 의료비 및 장례비 지원(자비 4만원) 지원 범위는 예방접종비, 불임시술비, 기본검진비, 진료비(수술비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