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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레티놀, 트레티노인, 아다파렌 등)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피부고민에 대한 모든 의학정보를 알려드리는 피부과 전문의 김지영입니다.항노화에 좋다고 알려진 비타민 A를 바르고 싶어도 자극에 바르지 않으면 short contatherapy(SCT)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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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는 짧은 접촉요법으로 쉽게 생각하면 자극이 되는 약제나 화장품을 마치 씻어내는 팩(워시워프팩, 린스오프팩)처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짧은 접촉요법(SCTY)을 시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고를 바르고 짧게는 30초에서 3분(Arch Dermatol. 2002 Apr; 138(4):481-9) 길게는 30분에서 60분 후(Dermatologic Therapy. 2021; 34:e14724) 마일드 클렌저로 완전히 씻어내는 방식입니다. 점점 접촉하는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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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뿐만 아니라 클린다마이신, 글리콜산 등 자극이 되는 모든 화장품과 연고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바르고 씻어버리면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있을 텐데요. 피부에 바르는 국소 도포제는 발라 수분 내 확산(diffusion)이 시작되고 30분이 지나면 각질세포층이 도포제 저장고(reservoir)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SCT의 기본 원리가 됩니다.다음 연구를 보면 짧은 접촉요법(SCTY 그룹)으로 도포해도 유의한 임상 효과가 관찰되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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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치료. 2021; 34: 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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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짧은 접촉요법(SCTY)으로 바르면 내약성(Tolerability, 약의 불편함을 견디는 정도)이 증가해 꾸준히 약을 바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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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치료. 2021; 34: 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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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짧은 접촉요법(SCTY)의 목적은 바르는 약의 자극에 적응하면서 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함입니다.감사합니다。#레티노이드 #레티놀 #트레티노인 #아다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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