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연금저축이 삼성증권에 있어서 담보대출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DB형이었으나 현재는 DC형으로 변경되어 ETF에 직접 투자합니다.
투자를 시작한 후 주가가 계속 하락하여 지금은 모든 이익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래서 일단 구매를 중단했습니다.
요즘 바닥에 가까운 것 같아서 매수를 고려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현금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주식을 안 사면 잔고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Type DB 연금: 회사 운영 방식
DC 유형 연금: 개인에게 적용되는 방식
개인연금의 특징
개인연금은 매달 끝자리 15자리의 CMA계좌로 입금되며 자동으로 MMF라는 곳으로 입금됩니다.
맞습니다, 자동 투자가 옳은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MMF에는 약간의 보상도 있습니다.
주식을 사려면 MMF 매도 후 ETF, 펀드, REIT 등 원하는 만큼 매수하면 된다.
단, 일반주식은 매입할 수 없습니다.
가입금액에 해당하는 소득은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며, 55세부터는 고정금리나 임의산식을 조정해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모기지 론은 펀드 상품에만 적용됩니다.
담보대출을 할 때 담보를 설정해야 하므로 현금 등가물은 대출할 수 없다고 한다.
펀드마다 담보 비율이 다릅니다.
50%, 60%…
주택담보대출의 기간은 최소 6개월로 명시되어 있으며, 만기 이후 연장 가능 여부가 결정된 후 다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대출 연장 검토 시 신용 변동에 따라 연장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체 여부, 미지급 이자 유무, 담보 유무, 동일 대출자금 유무 등)
대출금리는 현재(3월 23일) 3%로 고정되어 있어 타 펀드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다.
금리가 낮은 이유는 자기자본담보대출 금리가 6~9%로 높긴 하지만 리스크를 줄이고 진입 문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금리는 시중금리가 아닌 본사의 정책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조기 상환 수수료는 없습니다.
정기 이자는 매월 첫 번째 영업일에 청구됩니다.
대출 입출금 방법
연말 결산 시 잠재적인 세금 문제 때문에 수퍼 저축 계좌에서 모기지를 직접 인출할 수 없습니다.
대출계약 체결 시 05로 끝나는 CMA계좌와 연동하여 대출금을 지급하며, 상환 시에도 이 계좌로 상환이 이루어집니다.
펀드 구매 전 현금 확보
1. 머니 마켓 펀드를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따로 보관하거나
2. ETF는 사고 팔고, 현금은 이틀 뒤에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다만, 손실이 발생한 경우 매각으로 인한 손실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전 대출 문의 수행
1. 대출금액 확인
2. 자금이 주택담보대출인지 확인
3. 금리변동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