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1), 자폐증의 원인과 특징

1) 원인 뇌 기능이 미숙해 생기는 증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2) 발현 시기만 3세(30개월) 이전에 발병해 4~6세 무렵 현저한 양상을 보이며 성장 과정에서 좋아질 수 있다.

3) 자폐증 출현율(1) 1000명 중 2~6명꼴로 나타난다: 0.2%~0.6%(2) 최근 자폐아 증가 – 이는 자폐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자폐아를 발견하는 것이다.

(3)남아가 많다.

1) 원인 뇌 기능이 미숙해 생기는 증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2) 발현 시기만 3세(30개월) 이전에 발병해 4~6세 무렵 현저한 양상을 보이며 성장 과정에서 좋아질 수 있다.

3) 자폐증 출현율(1) 1000명 중 2~6명꼴로 나타난다: 0.2%~0.6%(2) 최근 자폐아 증가 – 이는 자폐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자폐아를 발견하는 것이다.

(3)남아가 많다.

4)자폐아의 일상 생활의 특징(1)대인 관계 형성 장애 관계 형성이 어려운:자폐적 고립은 유아기에 현저히 나타난다.

주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애의 정도가 감소하고 대인 관계가 형성되기도 있지만 완벽한 대인 관계를 이루는 데는 무리가 있다.

출생 후 수개월에서 어머니와 눈 접촉이나 생후 6~8개월에 일어나는 외국인 불안증(오후) 보이지도 않고 혼자 보내기를 선호하는 등 어머니와 애착이 형성되지 않는다.

의사 표시는 말보다 손을 잡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 남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도록 행동한다.

신체 접촉을 꺼리고 품지 않고 사회성이 너무 없어서 친구들과 원만하게 어울리지도 못하고 좋기도 즐거운 일에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주위의 사람이나 남의 흉내를 하지 않고 인형 놀이나 가족 놀이 등 사회성을 띤 모방 및 상징 놀이를 하지 않는다.

(2)언어 장애 언어의 획득이 어렵지만 개인마다 다르며 특이한 형태의 언어-반응어, 지연 반응어 한 글 등이 발달한다.

언어가 전혀 발달하지 않거나 괴이성을 발하고, 언어의 전 단계인 글, 혹은 모방 행위도 보이지 않고, 언어가 시작해도 무의미하게 반복하거나 선전 문구나 노래는 해도 대인 관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몇 마디 하고 잊어 버리고, 발음과 소리의 고저도 드물고 비정상적인 수가 많다.

서서히 전달적인 언어가 발달하지만 언어의 주체가 인칭이 잘못되고 자신을 이인칭으로 명령할 수 있다.

예)과자를 먹고 싶을 때”과자 줄까?”고 말했다.

(3)동일성에 대한 고립된 반복적인 행동에 열중하고 작은 변화도 싫어하고, 같은 행동을 고집한다.

예)특정 사물의 위치를 바꾸지 않게 하거나 항상 가는 길에만 가 보기만 본다.

흥미나 관심이 부분적으로 집중한다.

예)자동차 바퀴에 집착하고 자동차의 바퀴가 도는 소리에 심취하고 오랫동안 이에 매달리다.

(4)지능 발달 자폐아의 3/4은 정상보다 낮은 암 50%이상으로 뇌파와 CT촬영에서 이상을 볼 수 있고, 상당수에 경련을 동반한다.

지능이 낮다고 해도 일부는 정상 내지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끔 지능이 높다고 오해할 우려가 있지만 세부적인 지능 검사를 하고 보면 불규칙한 지능 발달 형태를 나타내는 시각·공간적 기술은 뛰어날 수 있지만 언어적 지능 중에서 특히 이해와 추상 그리고 상징적 사고 추리 등으로 심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5)기타 증상 과잉 운동, 자해 행위, 초등 대신 지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by민·쵸루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