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더불어민주당 “친윤 전 검사 쌍방울 사외이사 6명 수사 중?”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원내대표 박홍근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특검(특검)이 국민의 의혹을 모두 특검에 넘기고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솽팡마오그룹 사외이사 7명인 인시열이 대북 송금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선별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하에서 법 앞의 평등은 어느 정도 사라졌다”며 “일각에서는 이것이 “윤석열 정권 하에서 법 앞의 평등이 어느 정도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가족”과 “법치”. “

곽상도 전 검사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업자로부터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뇌물이 아니며, 검찰이 윤 총장의 부인인 김건 씨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는 법원의 판결을 비판했다.

-히, Deutsche Auto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민주당이 대장동·김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이중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 특검이 끝까지 기각되면 관련 의혹이 꼬리표처럼 남을 것이라며 이는 정권의 도덕적, 법적 정당성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박홍근 행사장 담당자도 “김여사 개인계좌가 직거래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직 공소시효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박원나는 김 여사 특검에 대해 신중한 정의당에 대해 “윤석 여사에 대한 추가 기소를 기대하기보다는 조속히 김 여사 특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 “국민의 압도적 의지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진압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전직 검사와 사외이사에 대한 수사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검찰이 건드릴 수 없는 피난처는 윤석열 전·현직 사외이사다.

양재식과 홍경표 전 ‘윤석열 사랑회’ 회장.

열씨 측근은 “쌍방울 사외이사라고 주장한 이화영 전 부원장에 대해 검찰이 먼지 조사를 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독립, 대책위원회는 말했다.

“사법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드러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