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2’가 새롭게 합류한 왕지원-박종석 커플에 대해 알아본다.
그는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해 남편 박종석과 신혼 2년 차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왕지위안은 지난해 2년 열애 중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종석과 커플연을 맺어 눈길을 끌었다.
왕지위안은 “5세에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고, 4학년 때 쉬안화이에 입학했고, 15세에 왕립발레학교에 입학했고, 초창기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18세에 국립발레단에 입단했다”고 말했다.
남편 박중시도 “산허예중학교에 다녔다.
19세 때 워싱턴발레단에 발탁돼 펜실베이니아대에 입단했다”고 소개했다.
발레.
당시 왕지위안은 “남편과 아내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부모님도 모른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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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왕지원과 박종석의 러브하우스도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동시에 왕지위안은 다수의 TV 드라마를 통해 성공한 사업가, 엘리트 변호사, 재벌 3세 약혼자 등 도시적인 역할을 맡아 ‘모녀’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선배 댄서인 남편 박종석과 함께 ‘동상이몽’에서 최초로 ‘발레 커플’, ‘일등상’ 타이틀을 획득해 더욱 설렘을 더한다.
신혼 부부의 뜻밖의 반전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과연 ‘엘리트’ 발레커플의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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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지원은 발레리나와 발레리나 부부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3살 연하의 남편 박종석은 현역 발레 댄서로 체력과 폭발력이 뛰어나다.
이에 왕지원은 “(남편이) 밤마다 ‘이거’를 권해줘서 부담감이 크다”며 “끔찍하다”, “‘동상이몽’ 남편은 처음이다.
6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