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몇 명이 스탠딩 티켓을 사서 KTX 객차 복도에 앉아 식사를 하려고 길을 막았다.
사건은 강릉행 KTX에서 발생했다.
처음부터 여대생들은 복도에 쭈그리고 앉아 프레첼과 칩을 먹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당시 승무원은 “다른 승객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 통로에 머무르는 게 어때?”라고 말했다.
MZ의 힘인가?
여학생은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남학생에게는 “야 보지마.
이후 스튜어디스는 “왜 방 복도에서 식사를 하느냐”고 물었고, 대학생 부부는 “좌석이 불편하다”며 방 밖 통로로 나갔다.
“당신의 눈은 아름답습니다” “승무원과 싸워서 죄송합니다”와 같이 큰 소리로 말하십시오.
사진만 봐도…
미친거 아닌듯…
너희 둘은 결혼해야 해
아이는 절대 가지지 말고, 둘이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둘 다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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