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디올 뷰티 아이템을 리뷰해볼까해요!
언박싱 순간과 숏컷을 먼저 올렸습니다.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고 이번 포스팅을 진행했어요!
(심야콘서트 끝나고 지성 수부지 파워가 어땠는지 보여드릴게요. 네!
)
우선 제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디올 포에버 쿠션 파우더 입니다!
색상은 라벤더입니다.
나는 이것을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는 디올 뷰티 제품을 생일 선물로 자주 받는데, 받으면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색상이 여러개 있었는데 추천해준 언니한테 선물로 줬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와 같은 라벤더를 선택했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 같은 경우 받는 사람이 색깔을 바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선물할 때 부담이 없어요. ~
파우더 퍼프도 정말 귀엽네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퍼프 안쪽이 살짝 이런 색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후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서 그런 것 같아요.
메쉬로 되어있는데 쿠션이라 열때마다 가루가 조금씩 나와서 가끔 기침이 나더라구요. , 그 가루를 사용하면 기침하는 그 느낌. 가루가 입자가 미세하고 좋은데 문제는 기침이 난다는 거… ㅎㅎ 그런데 솔직히 가루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손 정말 데였죠? ㅎㅎ 특히 사진을 찍으면 더 어두워 보이는데… 아무튼 이건 파우더 바르기 전과 후라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파우더는 아니에요!
저도 어바웃톤 사용중인데 피부가 살짝 밝아지는 파우더인데 디올 파우더는 톤업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네, 콘서트 때 찍은 사진인데 밤을 새운 후 지성 피부 기준이었습니다.
(저는 바닐라코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어요!
) 위 사진 이후 약 3시간이 지났습니다.
이게 당시 제 피부상태에요 ㅎㅎ 피부가 별로 각질이 생기지도 않았고(크랙도 많이 심하고 윤기가 많이 나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이 파우더쿠션을 사용하기 시작한 초창기였죠 ㅎㅎ 그럼 생각보다 많이 괜찮지 않나요? 나는 계속 생각했다.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초기 경험을 리뷰로 남겨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로 가져왔습니다!
내년에는 기초 스킨케어, 똥손 뷰티 등을 촬영할 예정이에요 ㅎㅎ.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많은 리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또 좋은 뷰티템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