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가니 아이디어가 떠오르네

1.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놀랐어요. 나는 20 권의 책을 썼습니다.

나 자신도 놀란 것 같다.

불행하게도 그 어떤 책도 크게 히트한 책은 없었습니다.

2. 그 중에는 아직 블로그 글쓰기 책도 있었습니다.

선반에서 하나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니요.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하네요. 내가 쓴 다른 책들은 1년을 넘지 못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3. 그리고 나서 나는 내가 착각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서를 썼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도 있습니다.

선정도 안 된 책을 쓰고 있었던 건 아닐까. 4. 물론 개별적으로 보면 투자 서적이 더 많이 팔렸습니다.

오랫동안 진열대에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투자 서적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기계발서는 팔리고 있어요. 5. 나는 지금은 새로운 책을 집필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권을 쓰려면 100권을 읽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지금까지 읽은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덕분에 20권의 책을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6. 최소 2,000권 이상 읽었으니 20권도 가능하겠지요? 현재 내 책이 선정되지 않는 것 같아 중단했습니다.

책만큼 비생산적인 것은 없습니다.

이익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7. 무형의 관점에서 보면 엄청나지만. 뻔뻔하게 말하면 20권의 책을 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제가 매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무형적인 관점에서 나에게 주는 이익은 더 이상 그리 크지 않습니다.

8. 그런데 서점에 있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2,000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읽고 각 분야에 대한 내 생각을 적을 생각이었습니다.

2권으로 쓰려고 했으나 마음을 정했습니다.

쓰려고 보니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그냥 보관해 두었습니다.

9. 그 외에는 이렇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자기계발서 1,000권을 읽고 쓴 책 제목은 자기계발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극단적으로 보면 극단적인 책이 두 권 있습니다.

10. 한쪽은 비밀이다.

반대편에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있다.

각각 고유한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출판사에 연락해야 하나요? 역시 당신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올바른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