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여행 #사이판가족여행 #별빛기행 #사이판 별빛기행 #광저우 #중식당
친구가 사이판 사진을 보내줘서 찍은 예쁜 사진^^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체험이 될 별빛투어 소식도 있고 구름도 많아서 대기하면서 많이 걱정했어요 호텔 로비. 구름이 많아서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 저 구름 사이로 저희 별빛여행이 보일 것 같지 않나요? 답변은 성공했습니다^^ 은하수도 보고 별자리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도 정성을 다해 찍어주셨네요. 여기서는 잠시 진심이 아닌 진심을 담아봅니다.
별빛여행은 여행사이트에서 볼때마다 너무 다르네요.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의 스타라이트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은 업체에 예약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별자리 실화를 듣고 고민하다가 가격이 제일 비싼 조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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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옛말이 있지 않나요? 오후 7시쯤 리조트에서 픽업하고, 각 리조트에 들러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픽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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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뜨거우면 즉시 픽업트럭 운전사에게 에어컨을 시원하게 돌려달라고 요청하세요. 식히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현지인들은 더위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산길을 30분 넘게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 사이판은 가로등도 없이 정말 희미하게 빛나고… … 비가 올 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도착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회사의 차량들이 한대씩 도착해 주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매트를 깔고 자리에 누워 누웠다.
비가 올 것 같으면 먼저 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첫 사진을 찍고 누우려고 했는데 소나기가 내려 다들 근처 처마 밑으로 숨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다시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서 별과 행성, 별자리의 형성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물론 모기가 공격하므로 얇은 긴팔 긴바지를 적극 권장합니다.
ㅎㅎ 모기퇴치시스템 조 별빛투어가 좋았던 이유 1. 구름이 많으면 사진을 두 번 찍고 손님의 요구를 고려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저희 팀이 먼저 가고 맨 나중에 돌아옵니다). 2.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구름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열정적으로 별자리를 설명했다.
가격의 차이보다는 여행자에게 한번쯤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을 자신의 태도와 마음으로 만회하여 자연상태로 인한 실망감을 만회하려는 노력이었죠. 나는 그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즐겁게 모기들에게 헌혈을 한 뒤 숙소로 돌아왔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남편은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 가족들을 데리고 이곳을 열었을 거라 하더군요. ㅎㅎㅎ 남편 덕분에 좋은 식당 알아요^^ 광주인가요? 광주인가요? 어떻게 읽나요? ㅎㅎㅎ 크라운리조트에서 하얏트방향으로 4~5분정도 걸어가시면 나옵니다.
^^ 와, 거기서 먹어도 돼요. 9시가 넘으니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자,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순식간에 먹었습니다.
남은 사진은 맛있는 흑후추새우뿐이었습니다.
그거 먹고 싶어서 사이판으로 돌아가자고 하면 이해가 될까요? 하 소롱포, 샤오롱바오, 볶음밥, 나팔꽃, 흑후추새우 등을 주문하고 한 접시를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다른 요리들도 다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식당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글을 쓰면서 작년에 사이판을 다녀왔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그래도 다음에 찾을 수 있도록 적어두어야겠습니다.
요즘 머릿속에 지우개라서… … ㅎㅎㅎ 일기같은 사이판 여행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