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호핑투어 편안하게 예약하고 다녀온 후기

3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달이라고 해서 친구들과 계획을 세워 필리핀 여행을 떠났어요. 이번 목적지는 보홀이었습니다.

자연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3박 5일 일정으로 가장 인기 있는 보홀 호핑 투어 두 곳을 예약했습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보홀여행이라는 곳에서 예약을 하고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해상/단독]발리카삭 호핑투어 (거북이) Cafe.naver.com

우리는 아침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발리카삭 호핑투어를 떠나기로 했다.

아침에 픽업이 왔는데, 돌고래를 볼지 말지 따로 결정할 수 있어서 너무 피곤할까봐 바로 발리카삭섬으로 갔습니다.

.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본 깜찍한 포토존은 마치 진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가이드와 함께 배를 탔는데, 첫날 마주한 바다는 정말 넓고,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긴 다리를 따라가면 우리가 탄 배에 닿게 됩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프라이빗 투어이다보니 배에 탄 직원분들이 하루종일 우리를 챙겨주신 점이었습니다.

보트 운전부터 장비 준비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트가 편안하게 움직이는 동안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도착한 첫 번째 지점인 발리카삭은 다양한 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진짜 에메랄드 가루를 갈아서 땅에 뿌린 듯한 비주얼은 잊기 힘들다.

본격적으로 스노클링을 시작했을 때, 물에 얼굴을 담그자마자 거북이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가시성이 정말 좋았고, 거북이가 너무 커서 수백 년은 살아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 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고, 물놀이를 할 때도 가이드가 항상 따라다니며 안전하게 챙겨주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보홀 호핑투어를 예약해주셔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질릴 때까지 물놀이를 한 후 섬 안으로 들어가 점심을 먹으면 됩니다.

발리카삭은 정말 외진 곳인데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게 신기해요. 여행자를 위한 포토존도 있고, 작은 섬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먹기 전에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야외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매칭된 의자와 테이블 매트는 건지 옐로우와 라이트 그린을 매칭하여 마치 필리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예쁜 그릇에 생선부터 망고새우, 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컵라면을 맛있게 주셨어요. 물놀이 후 먹는 라면의 맛은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어서 보홀 호핑투어를 예약하길 잘했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섬에서 쉬다가 버진 아일랜드로 이동할 시간이 되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섬은 작지만 너무 예뻐서 꼭 가봐야 할 코스라고 하네요. 가까이 다가가보니 멀리서 보면 정말 거기에 있을 것 같은 작은 화이트 비치가 있었고,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바로 배에서 내려 들어가 보니 예쁜 포토존과 모세의 기적처럼 펼쳐진 해변의 풍경이 황홀했습니다.

그늘이 없어서 더웠는데 안에 있으면 너무 힐링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는 보홀 호핑투어의 하이라이트인 트램플링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히낙다난 동굴까지 데려다주는 코스였는데 가이드가 호텔 앞으로 와서 우리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어서 못 찾을 걱정은 없었다.

차로 이동해서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여기저기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어서 구경하고 쇼핑을 해도 될 것 같았어요. 스노클링을 하기 전 가장 먼저 들른 코스는 히낙간다난 동굴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동굴 내부 환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추가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이곳이 입구인데 내려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기 때문에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갔습니다.

가이드가 우리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잡아주고 계속 확인을 해줘서 보홀 호핑 투어를 시작하기 전부터 제대로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자연암벽이 그 웅장함을 드러냈다.

곳곳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혀 어둡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안에서 수영도 할 수 있고, 물이 너무 투명해서 바닥까지 훤히 다 보여서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꼭대기에는 뾰족한 종유석이 있고, 한쪽에는 빛이 내리쬐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포토존이었다.

물에 발을 담그니 물이 너무 차가워서 동굴 안에 있는 탓인지 들어가보기는 포기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모습은 보홀 호핑투어에서 꼭 들러야 할 코스였다.

그리고 관광지인 나팔링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탔고, 거리도 멀지 않아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지프니를 처음 타봤는데, 시야가 넓어서 오픈카를 타는 느낌이었는데 운전할 때 바람이 시원해서 전혀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보홀 호핑투어 였습니다.

어떤 건물에 들어서면 바로 정어리 포인트가 보인다고 합니다.

고래상어와는 다르게 수천마리의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보니 또 한번 설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길 위에 철벽을 닮은 계단이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해변 바로 옆에 스노클링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이렇게 가까이에 물고기가 있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언덕 아래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지도하에 내려와서 안전하게 보홀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은 물이 얕지만 계단 끝으로 갈수록 물이 깊어져 정어리 떼를 볼 수 있다.

동남아라서인지 수온이 춥지 않아서 래쉬가드만 입어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가 예약한 회사에서 모든 장비를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몸만 가져가기만 하면 됐다.

마스크부터 구명조끼까지 모두 미리 세탁해서 깨끗하게 가져오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도 없어집니다.

물에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보홀 호핑투어를 통해 관광지까지 체험할 수 있었어요. 예약할 때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친절한 조언과 투어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보홀여행사 너무 감사했습니다.

3박 5일 동안 알차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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