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 핵심정리, 수요예측 결과 및 확정 공모가격

공모 내용을 요약한 산적들이 많습니다.

최악의 폭락, 하루 급등, 주식시장도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공모 청약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 바이오메디컬 공모주가 8.7(수) ~ 8.8(목),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청약이 진행됩니다.

구독일 : 8.7(수) ~ 8.8(목)환불일 : 8.12(월)등록일 : 8.20(화)

가입증권사 : 한국투자증권위원회 : 2,000원(온라인) 최소청약자수 : 20주(29만원) 최대청약한도(4,000주 기준, 일반등급) 차기바이오메디컬 공모주

2014년 8월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바이오솔루션 기업으로, 폴리머 및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내시경 지혈제, 혈관 전처치용 마이크로스피어 등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판매비율을 살펴보면 2024년 상반기 내시경 지혈기기 판매가 88%를 차지한다.

내시경 지혈제는 위장관 출혈에 내시경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지혈제입니다.

소화성 궤양 출혈, 암에 의한 출혈 등 내시경 시술 후 출혈의 치료 및 예방에 암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1) 공모 내용 공모 주식 수는 100만 주입니다.

공모 가격은 29,000원입니다.

공모 밴드는 24,000원~29,000원의 범위에서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다행히 공모 밴드의 최고 수준을 넘지 않습니다.

당사 주가의 3%인 30,000주를 우선 배정하고, 72%인 720,000주는 기관 투자자에게, 25%인 250,000주는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합니다.

균등 배정 수는 125,000주입니다.

1주 배정도 받기 힘들어 보인다.

2) 수요예측 결과 기관 참여 : 1,116건 기관경쟁률 : 356.9 대 1 참여율과 경쟁률은 평균보다 낮다.

이제 기관들은 공모에 맹목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적과 성장성을 살피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1,116개 참여기관 중 338개 기관이 상한선을 넘는 금액을 썼고, 577개 기관(51%)이 78%~100% 사이에서 선택했다.

공모가는 29,000원으로 책정했다.

3) 의무보유약정 의무보유약정 비율은 2.18%로 매우 낮다.

분배비율은 44.49%로 평균보다 높다.

거래가능수량은 356만주이고, 분배금액은 1,033억원으로 매우 무겁다.

4) 기업 실적 총자산은 298억 원, 부채는 355억 원, 자본금은 -57억 원입니다.

부채비율은 100%가 넘습니다.

2023년 매출은 49억 원, 영업손실은 -52억 원, 2024년 1분기 영업손실도 -6억 원입니다.

영업이익 적자 기업은 정확히 말해서 공모가를 산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공모가는 미래 예상 순이익을 예측하여 결정됩니다.

미래 추정 이익에 얼마나 정확도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래에 대해 추정된 기간의 순이익이 예측과 다르고 회사가 계속 적자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회사는 영업손실로 적자입니다.

상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의무 보유 약정 비율이 낮고 분배량이 많습니다.

공모가가 목표 밴드 가격을 초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