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발 레이어드컷 연예인 한예슬 단발 40대 50대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얼굴형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레드뷰잉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현정, 이영애처럼 분위기 있는 여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40~50대 중년여성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다양하다.

물론 각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미디엄 헤어와 레이어드 헤어 연예인들의 사례를 살펴보자. 특히 최근 한예슬의 단발머리를 닮은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컷이 공개돼 너무 예쁘다.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더해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미디엄 숏헤어의 레이어드 컷을 살펴보자. 연예인답게 미디엄 단발머리의 레이어드컷을 살펴보겠지만 모든 얼굴형에 다 어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이 중요합니다1. 둥근얼굴형 : 김지원, 안유진

둥근 얼굴형이라면 앞머리를 함께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둥근 얼굴의 경우 얼굴이 넓어 보일 수 있으므로 앞머리를 사용하면 라인을 잘라주어 더욱 슬림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정수리 부분에 볼륨감을 더하고 어깨 길이의 모발을 두껍게 만들어 질감을 높이는 미디엄 길이의 레이어드 컷을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풀뱅과 함께 매치하면 얼굴이 더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2. 하트얼굴형 임현주, 아이브가을, 박나언

하트형 얼굴은 이마가 넓고 턱선이 더 날카롭습니다.

얼굴 중앙이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앞머리가 없는 짧은 레이어드 컷이 더 좋습니다.

사실 이 경우에는 확실히 중간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더 좋습니다.

약간 웨이브가 있는 컬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3. 긴 얼굴형 에스파 윈터, 태연, 웬디 긴 얼굴형은 옆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데요. 어깨선까지 이어지는 길이는 얼굴을 더 길어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레이어드 컷을 많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스타일링 바깥쪽 C컬을 컬링해 질감을 살리고 얼굴형을 보완해줍니다.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은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며 헤어스타일로 자주 추천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머리를 블랙으로 염색한 뒤 미디엄 길이의 헤어에 레이어드 컷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중앙 파팅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얼굴 형태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해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볼륨이 증가합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40대, 50대, 60대에도 헤어스타일을 꾸밀 때는 볼륨감을 살려주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광대뼈가 도드라져 있거나 얼굴 측면의 여백이 넓은 경우에는 페이스라인을 감싸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레이어드컷에 빌드업펌, C컬펌, 웨이브펌을 더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미디엄 숏헤어 레이어드컷을 살펴보았습니다.

관리가 용이하여 일상생활에서도 관리가 용이합니다.

펌이나 컬을 추가하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중년여성의 헤어스타일로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긴 머리보다는 단발이나 미디엄 머리를 선호하게 되니, 모호한 길이로 우아함을 더해 세련미를 어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