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배우 연령 프로필 인스타 결혼남편 출연작 과거 리즈 드라마 영화
목차
1. 김미경 배우 프로필
2. 김미경 배우 데뷔 전
3. 김미경 가정사 과거
4. 김미경 배우 데뷔
5. 김미경 인지 상승 계기
6. 김미경 출연작 드라마 영화
7. 김미경 엄마 전문배우
김미경 배우 프로필
출생: 1963년 10월 14일
고향 : 부산광역시
국적: 한국
학력:
선화 예술 중학교(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졸업)
종교: 개신교
가족 : 배우자 박근원, 딸 박소이
데뷔 : 1985년 연극 ‘한씨 연대기’
소속사 : 시엘엔컴퍼니
경력:
한국연극협회 회원
극단 용우 무대단원
김미경 배우 데뷔 전
김미경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릴 때가 떠올랐다.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면 지금 지금 연기자가 아닌 운동선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미경은 “태권도와 수영을 좋아했지만 어머니가 운동이라면 무조건 반대됐다”며 “그러니까 어른이 되어 스스로 돈벌이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미경 가정사
김미경은 한친 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10세로 돌아와 어머니가 네 자매를 혼자 키웠다고 한다.
어머니가 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빈 자리는 컸다고 한다.
어머니는 30년 이상 교편을 잡고 혼자 아이들을 키웠다고 한다.
김미경 배우 데뷔
김미경은 1985년 연극<ハン氏年代記>을 통해 처음으로 무대에 데뷔한 뒤<鳥たちも世の中を浮かべる>,<最先生>에서 연극 무대에서 호연을 펼쳤다.
이때<最先生>그럼 제2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여연기상을 수상했다.
동시기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단역급이며 잠시 배우 활동이 없지만 1999년 드라마<カイスト>의 매점 주인 누나(?)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그리고 이 시기 이후부터 영화와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출연하게 된다.
김미경 인지도 상승의 계기
김미경이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인 ‘굿바이 솔로’의 해영, 그리고 MBC <太王四神記>에서 백호의 신물을 지키는 북개마 대령 흑수마르갈 대장장이가 마을의 대장장이가 역할인 배송 역으로 출연할 때부터다.
같은 시기 영화<宮女>하지만 심상경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였다.
김미경 출연작 드라마 영화
김미경은 2007년 이후 거의 다작에 가까운 드라마 출연이 있어 SBS <シークレットガーデン>에서 비밀을 숨긴 시라주쿠의 아줌마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점점 드라마 속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간다.
이후<神義>최상궁 역,<主軍の太陽>의 주성 난역으로 열연을 보였다.
2013년 드라마<相続人>에서 은상의 엄마 역으로 애무하지만 김성룡과의 코믹케미를 보여 2016년 드라마<またオ・ヘヨン>에서 해영(토)의 엄마인 황덕이 역시 현실 엄마 연기를 보여주고 많은 극찬을 받았다.
그 후도 다양한 작품으로 주로 서민이며 따뜻하게 인자된 어머니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
특히 여주인공의 어머니에서 딸의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악역을 연기할 때도 이미지가 완전히 다른 포스를 보이기도 한다.
김미경 엄마 전문배우
김미경은 2019년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82年生まれキム・ジヨン>에서 지영의 친정 엄마인 미스크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 봄여름 영화제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연상을 수상했다.
「진짜 연기 장인 선배들이 들은 『국민의 어머니』. 제가 듣는 것은 부끄럽습니다.
라는 거대한 꿈은 보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까지 정직하게 연기한다」라고 나 자신 스스로 맹세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믿습니다.
때까지 정직하게 연주하고 싶습니다.
“
배우 김미경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엄마 캐릭터를 매회 200% 완벽하게 소화하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를 울며 웃게 하며 ‘현실의 내 엄마’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중 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김미경은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김미경은 그동안 작품 속에서 대장장이, 간호사, 해녀 등 전문 영역을 개척한 여성으로 자주 등장했다.
연극 ‘한씨 연대기’에서는 1인 13역을 선보이기도 한다.
특히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지영의 엄마 ‘미숙’으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미경은 스스로를 드라마 ‘힐러’의 해커나 ‘태왕사신기’ 바손의 성격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깔끔한’ 악역을 맡고 싶은 욕망과 함께 연령에 관계없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밝혔다.
이미 데뷔해 35년이 된 배우이지만 매일 점점 연기가 어려워진다는 김미경. 연기로 진심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김미경 배우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kim_mee_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