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플래닛’의 주인공은 정한빈이다.
Mnet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보이즈 플래닛’은 글로벌 아이돌 9인을 선발해 소년들의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K팀과 G팀이 대결을 펼치는 남자 팀 서바이벌 장기자랑이다.
2월 9일 실시간 투표 상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다을(9), 재(8), 장호(7), 이해택(6), 석수(5), 김규빈(4), 김지웅(3), 유진한(2위) ), 한빈(1위)
‘청춘플래닛’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티빙에서는 시청률이 더욱 상승해 최고시청률 6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습생들의 케미스트리와 방송 관련 키워드가 국내 트렌드 순위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습생들의 이름과 다양한 키워드가 눈길을 끌었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트남, 호주 등 전 세계 여러 나라 트렌드 트렌드에 진입했다.
첫 방송 이후 청한빈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하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프로그램 2회 방송과 함께 연습생들은 종합 연습과 트레이닝에 돌입했고, 센터 내 각 조의 치열한 경쟁도 치열했다.
잘 훈련되고 뛰어난 스타 수준의 테스트에서 그룹 K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우위를 점했습니다.
우승 그룹의 보너스는 전날 다음 테스트 곡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먼저 선제골을 잡은 K조와 아쉽게 패한 G조도 점수를 살리기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두 팀의 중심을 위한 승부가 시작됐다.
스타 테스트 결과는 0성부터 올스타까지 세세하게 그룹화해 실력에 맞는 행성 진영에 들어가 ‘시그널송’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와 같이 기존 스타 레벨의 재배치로 인해 각 레벨의 시상대 위치가 달라져 학생들의 승부욕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
연습생들이 서로 조언을 구하고 서로 돕는 과정에서 훈훈한 화합이 돋보인다.
엠카운트다운 파이널 무대에서 선공개된 시그널송 ‘Here I Am’의 퍼포먼스 영상 중심 선정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룹 K의 3스타 연습생이었던 한빈이 ‘올스타’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강등, 점검, 승급 등 예측할 수 없는 테스트 결과도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2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Mnet에서 K조와 G조의 팀 배틀이 펼쳐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Mjr47ikeh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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